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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에 케이블카가 생겼다.

춘천 삼악산에 의암호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었다. 이번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자체별로 여러 관광 콘텐츠를 늘리기 경쟁을 한다.

춘천도 그 중 하나로 설치한 케이블카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어디에 뭔가 생겼다하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민족인가보다. 남들이 가면 나도 가야 하고 남이 가지면 나도 가져야 한다.

 

오늘 삼악산 케이블카에 비즈니스 미팅이 있어서 다녀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이지만 해가 나면서 야외활동에 큰 무리 없는 날이긴하다.

한시간에 300명으로 인원제한이 있다보니 길게 줄을 늘어서 있는 관광객이 참 많다. 대부분 나이든 분들…

 

뭔가 시설물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사람이 몰려들까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것이 비즈니스에 도움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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