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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생각하고

중년의 오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중년에게 가장 아쉬운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지만 잘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책을 읽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책읽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나이가 들면 책보다는 다른 생각이 많아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읽은 내용을 기록하며 생각을 모으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으면서 필사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이미 필사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필사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단순히 베껴쓰는 일이 되지 않고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 중입니다.

책 한권을 통째로 베껴쓰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죠. 꼭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의무감으로 매달려서도 않됩니다.

 

읽고, 쓰고, 생각하면서 관련된 다른 것들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좋은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누구나 글을 읽을줄 알고 쓸줄 압니다. 더 나아가서 자신의 글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렵지만 하고 싶어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중년의 오후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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