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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by 실크 스크린

모두가 명함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 가져야 할 필요도 없기는 하다.

그러나 자신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명함 아닐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도 하고 직업을 표현하기도 하며 홍보를 목적으로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업무적으로 딱히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굳이 명함을 만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누누가 명함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 학생들도 자기 미래의 역할과 꿈을 넣어 명함을 만들 수도 있고 직접 디자인해 수제작한 느낌의 명함을 만들 수도 있다.

춘천로그에서는 실크스크린 프린팅 방식으로 자신의 명함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어린 학생들의 체험과정을 진행 하기도 하며 행사용 명함이나 느낌있는 감성적 명함이 필요하다면 한 두시간에 몇십장의 명함을 만들면 된다.

 

의미있는 글을 넣어 선물할 수도 있는 실크스크린 명함만들기 과정을 해보고 싶으면 춘천로그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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