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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반이 지나갔다.

절반이 지나갔다.

늘 일정한 속도로 시간을 흘러가고 마냥 아쉬워하는 것의 반복이지만 돌이켜보면 또 대단히 특별하지도 않다.

항상 목표를 세우고 기대를 하며 계획을 세우지만 계획 이상의 목표를 달성한 적은 없다. 아마 현실적인 계획이 아니라 희망 섞인 기대를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되돌아 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앞날은 점점 불투명해지고 기약없는 단절은 이어지지만 그럼에도 계속 새로운 일은 일어납니다.

올 3월 독립된 사무실을 만들고 작업실을 갖춰 업무와 더불어 커뮤니티 사업을 위한 공예 작업환경도 만들었다.

이어서 노트 중심의 문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제 겨우 3개월 지나 의미있는 매출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계획한 활동을 게속 이어가고 있다.

 

결과는 과정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어떤 목표를 세우든 결과에 대한 기대가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과정에서 해야할 일을 계속 하는 것은 계획대로 할 수 있다.

끊임없이 하고자 하는 활동을 계속 하면서 순간순간 리뷰하고 수정하는 것을 할 뿐이다.

결과에 대한 점수로 상반기를 평가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겠지만 쉬지않고 계획한 일을 한다는 것을 칭찬해야한다.

이제 2021년 하반기에 할 수 있는 일을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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