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로그 이름 속에는 중년의오후와 문구304가 함께 있습니다.
중년의오후는 가죽공방이며 문구304는 노트 중심의 문구를 취급합니다.
10월부터는 문구304에서 더 발전하여 304아일랜드가 춘천 요선동에 새롭게 문을 엽니다.
기존의 문구304는 춘천로그 안에 그대로 있고 304아일랜드 하나가 새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304아일랜드에서는 문구304와 같이 노트 뿐 아니라 생활소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도청과 시청이 가까운 요선동 먹자골목 안쪽에 작은 가게입니다.
하얀색으로 만들어지는 가게에서 다른 분위기로 노트와 생활소품을 만나보세요.
춘천에 가볼만한 곳이 하나 추가 되는 것입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