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오후는 어떻습니까?

중년의 오후는 한가할 틈이 없습니다.

챙겨야 할 것이 많아 뒤를 돌아볼 여유도 앞날을 내다볼 겨를도 없습니다.

나를 위한 중년의 오후가 필요합니다.

의미있는 오후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익힙니다. 홈페이지도 만들고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는 강좌와 모임을 진행합니다.

유쾌한 오후

가죽을 재단하고 바느질을 통해 상상하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법을 익히는 가죽공예를 합니다.

풍요로운 오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책을 읽고 토론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든 노트커버

B6 크기의 노트커버를 만들었다. 특별히 주문이 있거나 하지 않아 추가로 만들지 않았으나 B6 사탕수수종이로 만든 노트를 위하여 만들었다. 평범한 크롬가죽이지만 잘 쓰지 않던 파란색

검은색 명함지갑 만들기

가죽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갈색을 떠올린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검은색 가죽제품이 많다. 지갑이나 구두, 가죽자켓, 의자 등이 그렇다.

학교 수업 준비

고등학교 수업이 예정되어있다. 학생과 교사 대상의 가죽공예 체험이다. 처음하는 체험이다보니 기초적인 작업만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가죽의 맛을 느끼고 쓸만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핸드폰과

중년의오후의 가을맞이

긴 터널과 같은 코로나 속에서 지루하고 소모적이던 시간이 지나면서 중년의오후와 문구304가 가을맞이를 합니다. 가을맞이라기 보단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한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가죽 공예를 생각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이 가방이나 지갑을 만드는 것이다. 가죽 체험을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꾸준하게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그렇다. 가장 익숙하고 

쇼핑몰을 제대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이미 쇼핑몰이 있었습니다. 별도의 도메인으로 자체적으로 구축한 쇼핑몰입니다. 주로 가죽으로 만든 것들 중심으로 되어있습니다. 자체 쇼핑몰이 궁극적으로는 가장 좋기는 하지만

내 가방엔 줄자가 있다.

언제부터인가 가방에 줄자를 넣어가지고 다닌다. 시장이나 문구점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수예용 줄자이다. 아주 정밀하지도 않고 오래 쓰다보면 눈금이 지워지기도 하는 싸구려 줄자이다. 자가

도서관에 가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들렀다. 코로나로 도서관 폐쇄와 개방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도 해서 한동안 도서관에 가지 않았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잘 지어 놓았긴 하지만 시민들이 접근하기 불편하다는 것이

The Best Experience

가죽공예는 단지 가죽을 자르고 꼬매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상상한 것을 자신이 만들어 내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술이며 멋진 오후를 만들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김 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