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베지터블 가죽으로 만든 노트북 파우치.

앞에 포켓 두개를 만들었다.

오래된 노트북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다.

이탈리안 베지터블 가죽으로 만들어서 쓰면 쓸수록 태닝이 되며 촉감이 좋다.

노트북보다 오래 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