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사용한 듯한 가죽가방이다.

베지터블 가죽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적당히 태닝된 상태다.

작은 태블릿과 텀블러 정도 넣어 다닐 수 있다.

큰 가방이 필요하지 않은 때 대부분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누구나 상상하고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공예활동의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