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 크기의 사탕수수 노트다.

예쁜 칼라의 수입종이를 표지로 사용한 손에 딱 들어오는 노트.

공장에서 만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재단하고 실제본한 노트다.

사탕수수 종이는 만년필로 써도 잘 번지지 않고 비치지 않으며

표백을 하지 않아서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다.

가죽 노트커버를 사용하면 참 좋다.